여의도 벛꽃도 보고 트라이얼 연습하러 윤중로에 갔습니다..ㅋ
날씨도 흐리흐리 하고 사람도 없어서 괜찬았지요..ㅋ..
글고 다쉬 여의도 공원에 와서 트라이얼 연습 이나 할라고 했는데..
저 멀리 광장 가운데서 몇몇 분들이 트라이얼 묘기 부리시고 계시더군요..ㅋ
아마 왈바에서도 활동하시는 분일듯.....
아 감동~
토요일 마다 가끔 오면 보곤 했지만 볼수록 놀람니다.ㅋㅋ
먼 발치에서 꼭 꼭 숨어서...ㅋ
완전 넉이 나가서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트라이얼 번개에 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막상 갈려면 좀 쑥쓰 럽고...ㅋ..
이런 침 흘리면서 보고 있는데... 몇명 합류 하시더니 휙 가시더군요..ㅋ
아 부러버라.... 윌리 10미터만 가면 소원이 업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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