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의사입니다만, 대회는 그저 등수 진입을 목표로 하거나, 자기 실력 테스트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솔직히 내 돈내면서 참가하는 대회에 보험처리도 안되는거 부터가 우스웠습니다만, 저는 딱 한번 강촌대회에 나가본 적 있습니다. 저도 그 대회를 끝으로 뭐 대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작년 강촌 대회 때 말벌에 쏘여 큰 부상을 당하신 분들, 자비로 치료하고 어디다 하소연 한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될까봐 대회 나가기 두렵더군요. 대회 참가비며 교통비 기타 비용을 가지면 주말에 번개 때 초호화판 번개를 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대회에 나갈 비용있으면 번개를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더,
말발굽님 대회 안 나가실거면 말달리자 번개 같은 체력 보강에 왓따인 번개를 자주 올려 주세요. 제가 어제는 몇달 만에 자전거 타는거라 퍼졌지만 자주 타면 실력이 향상 될거 같네요. 그럼, 번개 때 뵙죠.
끝으로 한마디 더,
말발굽님 대회 안 나가실거면 말달리자 번개 같은 체력 보강에 왓따인 번개를 자주 올려 주세요. 제가 어제는 몇달 만에 자전거 타는거라 퍼졌지만 자주 타면 실력이 향상 될거 같네요. 그럼, 번개 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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