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저희들은 자전거가 좋다는 단순한 생각에 열심히 운동도 하며
더 나아가 좀더 멋진 활동을 위해 동호회 활동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 실력도 테스트할겸 혹은 시합장에 가면 여러 부류의
동호인들과 새로나온 상품도 볼겸 차비 들이며 시합비내며 자기 시간도
버려 가면서 시합에 참가하곤 합니다.
이모두가 자기 자신의 의사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지만 꼭 엠티비위원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야만이 홈페이지에 글을
쓸수 있고 시합에 나갈 수 있다는것은 답답함에 앞서 무슨 크나큰 굴레를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폐쇄된 동호회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여기에는 자기 정보를
제공하고 가입 하여야만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이 필요한지 정말 한번
들어갈때 마다 혀를 끌끌 차고 나와야 합니다.
혹시 자기 정보가 세고(당연히 세고 있지요^^)있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과연 회원가입하고 대회에 나가겠습니까?
여기 동호인들이 뭐가 답답해서 뭐가 아쉬워서 대회에 나가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여기 저기 행사와 재미있는 조인트 투어도 많은데...
엠티비위원회는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왜 회원가입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좀더 멋진 활동을 위해 동호회 활동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 실력도 테스트할겸 혹은 시합장에 가면 여러 부류의
동호인들과 새로나온 상품도 볼겸 차비 들이며 시합비내며 자기 시간도
버려 가면서 시합에 참가하곤 합니다.
이모두가 자기 자신의 의사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지만 꼭 엠티비위원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야만이 홈페이지에 글을
쓸수 있고 시합에 나갈 수 있다는것은 답답함에 앞서 무슨 크나큰 굴레를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폐쇄된 동호회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여기에는 자기 정보를
제공하고 가입 하여야만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이 필요한지 정말 한번
들어갈때 마다 혀를 끌끌 차고 나와야 합니다.
혹시 자기 정보가 세고(당연히 세고 있지요^^)있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과연 회원가입하고 대회에 나가겠습니까?
여기 동호인들이 뭐가 답답해서 뭐가 아쉬워서 대회에 나가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여기 저기 행사와 재미있는 조인트 투어도 많은데...
엠티비위원회는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왜 회원가입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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