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희 집 뒷동산을 말발굽님과 함께 라이딩 중이었습니다.
7개월만의 산행이라 숨은 턱에차고 다리는 후들후들...
자전거 팔아서 좋은 등산화하고 배낭이나 하나 장만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노루 2마리가 바로 앞으로 후다닥...
우와~~
야생 동물이라고는 처음 보았고 이런 도심 산에도 이런 동물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철쭉, 진달래와 함께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핵심 :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녹용이 효과가 있을까요?
PS : 대갈마왕, kissin2님 죄송합니다.
제 애마가 입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기게 되서...
다음에 노루 보여드릴께요.
7개월만의 산행이라 숨은 턱에차고 다리는 후들후들...
자전거 팔아서 좋은 등산화하고 배낭이나 하나 장만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노루 2마리가 바로 앞으로 후다닥...
우와~~
야생 동물이라고는 처음 보았고 이런 도심 산에도 이런 동물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철쭉, 진달래와 함께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핵심 :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녹용이 효과가 있을까요?
PS : 대갈마왕, kissin2님 죄송합니다.
제 애마가 입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기게 되서...
다음에 노루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