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목욕탕을 끈을까...
그러다가 운동이나 하자 하면서 헬스장을 끈었습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회사 근처 헬스장 가서 간단히 몸풀고, 샤워하구...
옷을 베낭이 싸갈때도 있고, 회사에 놓구 갈아 입기도 하구여..
신발은 한켤래 정도는 놓구 다닙니다...
근처에 헬스장을 못찻을때에는 챙피한 얘기지만....
머리는 그냥 화장실에서 감고,, 물수건을 대충 땀만 딱아도 괜찮더리구여...
옷을 화장실에서 갈아 입구여...
근데... 위에껏들이 아무리 불편하고, 힘들어도,,,,
출퇴근의 쾌감에는 모두 즐겁답니다..
허접한 의견이였습니다..
집이 어디쯤이세여..^^
저는 회사가 홍대여서, 근처에 고수부지가 많아서 퇴근하구도..
많이 방황하다 갑니다..^^
근처에 목욕탕을 끈을까...
그러다가 운동이나 하자 하면서 헬스장을 끈었습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회사 근처 헬스장 가서 간단히 몸풀고, 샤워하구...
옷을 베낭이 싸갈때도 있고, 회사에 놓구 갈아 입기도 하구여..
신발은 한켤래 정도는 놓구 다닙니다...
근처에 헬스장을 못찻을때에는 챙피한 얘기지만....
머리는 그냥 화장실에서 감고,, 물수건을 대충 땀만 딱아도 괜찮더리구여...
옷을 화장실에서 갈아 입구여...
근데... 위에껏들이 아무리 불편하고, 힘들어도,,,,
출퇴근의 쾌감에는 모두 즐겁답니다..
허접한 의견이였습니다..
집이 어디쯤이세여..^^
저는 회사가 홍대여서, 근처에 고수부지가 많아서 퇴근하구도..
많이 방황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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