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만 자전거로 출근하는 막자전거 입니다 ^^;;
저두 평일도 출퇴근하고 싶은데.. 아침에 샤워가 문제가 되더라구요..
샤워문제 및 복장관련문제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잔차를 구입하고 어언 출퇴근을 한지 오늘로 15일째...
>인제 어느덧 아침에 만나너 인사를 하는 사람이 생겼군여...
>왕복거리..40여키로인데...
>편도 20를 이제야 40여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산대교근처에서 어디 외각으로 라이딩 가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넘 부럽더군여... 회사고 뭐고 다 접고, 따라가고 싶던 생각이 굴뚝갔았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시던데..
>쑥쓰럽게 목레만하던 내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초보 번개없나..따라가고 싶은데...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허접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근데.. 매일 매일 운동을 해도 숨겨진 뱃살은 왜 그대로인지...^^
저두 평일도 출퇴근하고 싶은데.. 아침에 샤워가 문제가 되더라구요..
샤워문제 및 복장관련문제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잔차를 구입하고 어언 출퇴근을 한지 오늘로 15일째...
>인제 어느덧 아침에 만나너 인사를 하는 사람이 생겼군여...
>왕복거리..40여키로인데...
>편도 20를 이제야 40여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산대교근처에서 어디 외각으로 라이딩 가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넘 부럽더군여... 회사고 뭐고 다 접고, 따라가고 싶던 생각이 굴뚝갔았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시던데..
>쑥쓰럽게 목레만하던 내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초보 번개없나..따라가고 싶은데...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허접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근데.. 매일 매일 운동을 해도 숨겨진 뱃살은 왜 그대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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