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잔차를 구입하고 어언 출퇴근을 한지 오늘로 15일째...
인제 어느덧 아침에 만나너 인사를 하는 사람이 생겼군여...
왕복거리..40여키로인데...
편도 20를 이제야 40여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산대교근처에서 어디 외각으로 라이딩 가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넘 부럽더군여... 회사고 뭐고 다 접고, 따라가고 싶던 생각이 굴뚝갔았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시던데..
쑥쓰럽게 목레만하던 내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초보 번개없나..따라가고 싶은데...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허접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근데.. 매일 매일 운동을 해도 숨겨진 뱃살은 왜 그대로인지...^^
잔차를 구입하고 어언 출퇴근을 한지 오늘로 15일째...
인제 어느덧 아침에 만나너 인사를 하는 사람이 생겼군여...
왕복거리..40여키로인데...
편도 20를 이제야 40여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산대교근처에서 어디 외각으로 라이딩 가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넘 부럽더군여... 회사고 뭐고 다 접고, 따라가고 싶던 생각이 굴뚝갔았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시던데..
쑥쓰럽게 목레만하던 내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초보 번개없나..따라가고 싶은데...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허접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근데.. 매일 매일 운동을 해도 숨겨진 뱃살은 왜 그대로인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