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성이라?
있는 그대로 아닙니까??
여기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님께서 올리는 사진을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 그런 사진을 구걸하는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님은 일부사람의 농담에 혼자 흥분하여 자신은 절대 평화적이며 저쩌며 하면서말씀을 하시어
또 다른 딴지 글이 붙자 아무런 해명없이 단지 자신이 올렸던 글이라는 이유하나로
자신이 올린 사진을 다 지우시고 잠수타신거 아닙니까???
제말이 어디 틀린데라도 있습니까?
일반적인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응당 왜 그런글이 올라오게 되었는가
내가 오해의 소지를 주지는 않았는가 한번정도는 반성해보고 나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점에 대해 서로 오해를 푸는쪽으로 대화를 해야함이 옳은 일인데,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자기 기분나쁜글 올라왔다고 무책임하게 내글은 내가 지운다는 식으로,
이제까지의 수많은 글을 하나하나 다 지우고 사라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려서 그런가 저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배웠고,
님께서 스스로 사진을 올리게 된거지만 응당 자신이 올리는 사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누가 딴지한번 거는데 "더 이상 사진 올리지 않겠습니다"도
아니고 과거에 자신이 올렸던 사진까지 이미 와일드바이크 사람들이 많이 보아서
왈바인의 공동재산이 되어버린 사진들까지 다 지워가면서 사라지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님이 올린 사진에 붙은 수많은 다른분들의 코멘트를 지우면서 책임감은 조금이라도 안생기던가요?
게다가 어떤분이 "어디가셨나요 알피노님" 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다음날 바로 은혜를 베푸는거처럼 다시는 글을 안올리려 했는데
수많은 팬들이 저를 찾으니 책임감이 느껴져 다시 글을 올린다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ㅎㅎㅎ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유치하지 않습니까?
다시 올릴거 같으면 사진을 첨부터 지우고 사라지지를 마시던가...
잠시 며칠 잠수타는척할려고 그래 자기가 올린 사진 다지우고 사라집니까?
님 솔직한 말로 사진 다지우고 사라지는척하고는
누가 나를 찾아주지 않나하고 와일드파일을 하루에도 몇차례 들락거린거 아닙니까?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익명으로 유명세만 즐기려하지 마십시오.
유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익명도 아니고 온라인상에서 책임없는 글 적지도 않습니다.
사회정서나 법률운운하시는데 그러면 고소라도 해보십시오.
제가 제일 하찮게 생각하는 인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명예훼손 고소 운운하는 인간들입니다.
이제까지 누가 익명이고 누가 실명이었는지 ..........
익명인 사람한테 익명이라고 이상한 말들으니 우습네요 ㅎ
한번 해보십시오.
그러면 서로 익명과 온라인이 아닌 실명과 오프라인(경찰서)에서 얼굴 맞대고 만나겠군요.
한번 해보십시오.
실명으로 만나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제 익명 아뒤가 정말 유명해 졌나 보군요? ㅋㅋㅋ
>전혀 예상치 못한 곡해의 소지가 있는 모욕성 제 익명 아뒤 인물 평까지 오르는 것을 보니..
>ㅎㅎㅎ
>저나 제 입장, 저의 자료 게시 이유와 원칙 전혀 모르시죠?
>함 '역지사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록 온라인상이고, 익명 아뒤 사용자라 하더라도, 전혀 모르는 이용자에 대한 인적모독성 평을 하실때에는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피해를 준 일이 없는 경우는 더 하겠죠.
>따라서 이와 같은 인적모욕성 사안은 사회정서나, 법률적으로 민감하게 반응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의 제 경우는 유명세(?)라, ㅎㅎㅎ 생각하고 웃고 넘어갑니다만...
>그리고 저는 아웃사이더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암튼 의미 있게 보았습니다. ㅎㅎㅎ
>
있는 그대로 아닙니까??
여기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님께서 올리는 사진을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 그런 사진을 구걸하는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님은 일부사람의 농담에 혼자 흥분하여 자신은 절대 평화적이며 저쩌며 하면서말씀을 하시어
또 다른 딴지 글이 붙자 아무런 해명없이 단지 자신이 올렸던 글이라는 이유하나로
자신이 올린 사진을 다 지우시고 잠수타신거 아닙니까???
제말이 어디 틀린데라도 있습니까?
일반적인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응당 왜 그런글이 올라오게 되었는가
내가 오해의 소지를 주지는 않았는가 한번정도는 반성해보고 나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점에 대해 서로 오해를 푸는쪽으로 대화를 해야함이 옳은 일인데,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자기 기분나쁜글 올라왔다고 무책임하게 내글은 내가 지운다는 식으로,
이제까지의 수많은 글을 하나하나 다 지우고 사라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려서 그런가 저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배웠고,
님께서 스스로 사진을 올리게 된거지만 응당 자신이 올리는 사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누가 딴지한번 거는데 "더 이상 사진 올리지 않겠습니다"도
아니고 과거에 자신이 올렸던 사진까지 이미 와일드바이크 사람들이 많이 보아서
왈바인의 공동재산이 되어버린 사진들까지 다 지워가면서 사라지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님이 올린 사진에 붙은 수많은 다른분들의 코멘트를 지우면서 책임감은 조금이라도 안생기던가요?
게다가 어떤분이 "어디가셨나요 알피노님" 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다음날 바로 은혜를 베푸는거처럼 다시는 글을 안올리려 했는데
수많은 팬들이 저를 찾으니 책임감이 느껴져 다시 글을 올린다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ㅎㅎㅎ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유치하지 않습니까?
다시 올릴거 같으면 사진을 첨부터 지우고 사라지지를 마시던가...
잠시 며칠 잠수타는척할려고 그래 자기가 올린 사진 다지우고 사라집니까?
님 솔직한 말로 사진 다지우고 사라지는척하고는
누가 나를 찾아주지 않나하고 와일드파일을 하루에도 몇차례 들락거린거 아닙니까?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익명으로 유명세만 즐기려하지 마십시오.
유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익명도 아니고 온라인상에서 책임없는 글 적지도 않습니다.
사회정서나 법률운운하시는데 그러면 고소라도 해보십시오.
제가 제일 하찮게 생각하는 인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명예훼손 고소 운운하는 인간들입니다.
이제까지 누가 익명이고 누가 실명이었는지 ..........
익명인 사람한테 익명이라고 이상한 말들으니 우습네요 ㅎ
한번 해보십시오.
그러면 서로 익명과 온라인이 아닌 실명과 오프라인(경찰서)에서 얼굴 맞대고 만나겠군요.
한번 해보십시오.
실명으로 만나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제 익명 아뒤가 정말 유명해 졌나 보군요? ㅋㅋㅋ
>전혀 예상치 못한 곡해의 소지가 있는 모욕성 제 익명 아뒤 인물 평까지 오르는 것을 보니..
>ㅎㅎㅎ
>저나 제 입장, 저의 자료 게시 이유와 원칙 전혀 모르시죠?
>함 '역지사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록 온라인상이고, 익명 아뒤 사용자라 하더라도, 전혀 모르는 이용자에 대한 인적모독성 평을 하실때에는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피해를 준 일이 없는 경우는 더 하겠죠.
>따라서 이와 같은 인적모욕성 사안은 사회정서나, 법률적으로 민감하게 반응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의 제 경우는 유명세(?)라, ㅎㅎㅎ 생각하고 웃고 넘어갑니다만...
>그리고 저는 아웃사이더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암튼 의미 있게 보았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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