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는 말그대로 산악 자전거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세우지 말라고 받침다리도 없지요.
일본에 수차례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길거리 여기저기 자전거가 널려있더군요.
대부분 자물쇠도 없고 기어도 없는 완전 생활 자전거지요.
땅에 떨어진 10원짜리를 요즘 호주머니에 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체육관 관리인의 태도는 그저 봉사정신의 결여라고 봅니다.
신앙으로 극복할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절대 세우지 말라고 받침다리도 없지요.
일본에 수차례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길거리 여기저기 자전거가 널려있더군요.
대부분 자물쇠도 없고 기어도 없는 완전 생활 자전거지요.
땅에 떨어진 10원짜리를 요즘 호주머니에 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체육관 관리인의 태도는 그저 봉사정신의 결여라고 봅니다.
신앙으로 극복할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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