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_-;;
예전에 93년도에 첨 갔을때는 손에손에 미국 흑인 스트릿댄서처럼 손잡이 달린 카세트를 들고 다니길레.. 유행인가 했더니만..
카 오디오 더군요.. 다들 신사복에 오른손엔 카 오디오.. -_-;;
몇년전에 갔을땐 손에손에 리모콘 같은걸 들고 다니던데.. 뭔가 알아 봤더니 카오디오 앞판 조작부만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도록 진화했더군요.
아직은 울나라가 조금 그런면에선 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 나머지는.. 영..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서두..
>건물에 들어가거나 지하철 타러갈때 앞바퀴나. 안장(시트포스트)을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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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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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93년도에 첨 갔을때는 손에손에 미국 흑인 스트릿댄서처럼 손잡이 달린 카세트를 들고 다니길레.. 유행인가 했더니만..
카 오디오 더군요.. 다들 신사복에 오른손엔 카 오디오.. -_-;;
몇년전에 갔을땐 손에손에 리모콘 같은걸 들고 다니던데.. 뭔가 알아 봤더니 카오디오 앞판 조작부만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도록 진화했더군요.
아직은 울나라가 조금 그런면에선 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 나머지는.. 영..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서두..
>건물에 들어가거나 지하철 타러갈때 앞바퀴나. 안장(시트포스트)을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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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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