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 무사히 마쳤습니다.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기운이 오르네요...
어제는 영종도에서부터 집까지왔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1박후
고속도로(??!!!!)를 타고 국제공항갔다가 월미도에서 부평으로해서
행주대교로 해서 한강을 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한강에서부터 잠실까지와서 도로를 타고 집으로 가는중
버스들 때문에 여러번 사고가 날뻔 했었습니다.. 어두운데다가
난폭운전으로.. 마지막날에 일낼뻔 했죠.
아무튼 무사귀환했으며, 일지를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올릴것입니다.
그동안 겉으로 안으로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빨래하고 야외건조를 해야겠습니다. ^^
PS: 한강에서 저 보신분 안계신가요? 페니어자전거에 메고 다녔는데 ^^;
어제 늦은 저녁 무사히 마쳤습니다.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기운이 오르네요...
어제는 영종도에서부터 집까지왔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1박후
고속도로(??!!!!)를 타고 국제공항갔다가 월미도에서 부평으로해서
행주대교로 해서 한강을 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한강에서부터 잠실까지와서 도로를 타고 집으로 가는중
버스들 때문에 여러번 사고가 날뻔 했었습니다.. 어두운데다가
난폭운전으로.. 마지막날에 일낼뻔 했죠.
아무튼 무사귀환했으며, 일지를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올릴것입니다.
그동안 겉으로 안으로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빨래하고 야외건조를 해야겠습니다. ^^
PS: 한강에서 저 보신분 안계신가요? 페니어자전거에 메고 다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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