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한 부분인 중고 장터에 대해서


물건이 나오면 찜이라고 꼬리글 다시는분들...
이것은 무슨 뜻 인가요?
물건 사겠다 입니까?
아니면 "물건 살 생각이 있다" 입니까?

단순히 찜이라고 하면 그분이 열락을 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찜이라하면... 판매자는 그분에 처분<?>을 기다려야 하나요?



전에도 이런 글이 올라와서 제가 본 기억이 있지만...

구매중...또는 거레중... (이런글은 판매자와 통화후에 올려야 겠지요)
아니면 구입하겠습니다 ...
정확한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시는 것이 어떤가요?

찜이라고 하고선 일방적으로 거레를 중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중고 장터에서 찜이라...함은
이젠 없어지고 ...
좀더 자신의 구입의사를 확실히 밝혀주시면 좋겠내요...
아니면 오장터를 이용하세요
확실한 거레 보장해 드리죠...^^

오장터에서는 찜 금지던가 그런거 같던데 아닌가요????


그럼 허접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