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 자전거 도로 사정이 그렇죠^^
그렇지만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호루라기 불고, 에어클락션까지 울려댔다간
괜한 시비가 붙을 수도 있고 그다지 서로 좋은 인상은 주지 못할 것 같네요^^
일단 자전거 도로지만 서울시내 대부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하천을 끼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운동공간으로 사용되고
그렇게 인식되는 한 자전거 '전용' 의 권리를 주장하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은 피하고.. 속도 좀 줄여서 다니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님 강북 자전거도로같은 좀 조용한 길로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호루라기 불고, 에어클락션까지 울려댔다간
괜한 시비가 붙을 수도 있고 그다지 서로 좋은 인상은 주지 못할 것 같네요^^
일단 자전거 도로지만 서울시내 대부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하천을 끼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운동공간으로 사용되고
그렇게 인식되는 한 자전거 '전용' 의 권리를 주장하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은 피하고.. 속도 좀 줄여서 다니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님 강북 자전거도로같은 좀 조용한 길로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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