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께서도 지하철에 자전거 가지고 탑승하는것에 대한 의견을 서울시에 보냈었고 그에 대한 답장을 게시판에 올렸었던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길어봤자 두어달 전 이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니 그때와 별로 다른것을 찾을수가 없고 마치 그때의 답변을
복사해두었다가 다시 보내고 마지막에 인사말 정도만 바뀐것 같습니다.
여하튼 답장을 보내준것은 좋으나 과연 언제까지 검토만 하고있을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자꾸 던지다 보면...
우담바라가 한번씩 필 때쯤이면...되려나. 후후후
수고하셨습니다.
길어봤자 두어달 전 이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니 그때와 별로 다른것을 찾을수가 없고 마치 그때의 답변을
복사해두었다가 다시 보내고 마지막에 인사말 정도만 바뀐것 같습니다.
여하튼 답장을 보내준것은 좋으나 과연 언제까지 검토만 하고있을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자꾸 던지다 보면...
우담바라가 한번씩 필 때쯤이면...되려나. 후후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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