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아직도 감기기운이 남아있지만 역시 야간라이딩은 떼거리로 같이 산등성을 오르는것이 훨씬 재미있고 운동의 능뉼도 더 하는것 같습니다...이번6주차 라이딩에는 그랜드맨님 그리고 코다님 등의 자전거새내기들의 광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깊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매주 수/목요일 정기야번은 확실히 자리매김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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