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 회사 퇴근하면서 집에 오는중
전방에 보이는 여중딩 둘....앞을 가로 막아 가고 있었음
나의 딸랑이 두번 타종?
왼쪽 여중딩 왈 " 두부장사가 이 시간에도 다니냐?"
순간 오른쪽 여중딩...돌아보며...피식...웃음...
순간....당황...
허걱....--;
>얌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칠어지는 울나라 운전자 특성때메
>에어혼을 샀습니다. 차도에서는 효과만점이었는데
>자전거(한강변)도로에서는 아니더군요.
>좀 떨어져서 울려도 결론은 오히려 사람한텐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
><반응>
>1. 놀라서 피한다.
>2. 피하지만 째려본다.
>3. 승질낸다.(인라인 타는 여자였음)
>
>그래서 딸랑이를 번갈아 써봤죠
>근데 딸랑이가 더 잘비켜줍니다..
>
>소리를 줄여서 쓰면 되겠지만 너무 강해서....
>되도록이면 차에만 씁시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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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보이는 여중딩 둘....앞을 가로 막아 가고 있었음
나의 딸랑이 두번 타종?
왼쪽 여중딩 왈 " 두부장사가 이 시간에도 다니냐?"
순간 오른쪽 여중딩...돌아보며...피식...웃음...
순간....당황...
허걱....--;
>얌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칠어지는 울나라 운전자 특성때메
>에어혼을 샀습니다. 차도에서는 효과만점이었는데
>자전거(한강변)도로에서는 아니더군요.
>좀 떨어져서 울려도 결론은 오히려 사람한텐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
><반응>
>1. 놀라서 피한다.
>2. 피하지만 째려본다.
>3. 승질낸다.(인라인 타는 여자였음)
>
>그래서 딸랑이를 번갈아 써봤죠
>근데 딸랑이가 더 잘비켜줍니다..
>
>소리를 줄여서 쓰면 되겠지만 너무 강해서....
>되도록이면 차에만 씁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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