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다 써보았는데..
무반응이거나 - 소리가 들려도 그냥 갑니다. 처다보지도 않읍니다.
소리가 넘 컷을때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다 없애고, 큰 목소리로 우선 실례합니다!!
라고 외치고, 지나갈때는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지나갑니다.
이것만한것이 없더군요... 특히 산책길, 싱글 등산로에선
효과 만점입니다.
오히려 등산객들께서 내~~~~ 하시면서 유쾌하게 비켜주십니다.
엑수젠 생각이었읍니다.
>얌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칠어지는 울나라 운전자 특성때메
>에어혼을 샀습니다. 차도에서는 효과만점이었는데
>자전거(한강변)도로에서는 아니더군요.
>좀 떨어져서 울려도 결론은 오히려 사람한텐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
><반응>
>1. 놀라서 피한다.
>2. 피하지만 째려본다.
>3. 승질낸다.(인라인 타는 여자였음)
>
>그래서 딸랑이를 번갈아 써봤죠
>근데 딸랑이가 더 잘비켜줍니다..
>
>소리를 줄여서 쓰면 되겠지만 너무 강해서....
>되도록이면 차에만 씁시다. ^^;
>
>
>
>
>
>
무반응이거나 - 소리가 들려도 그냥 갑니다. 처다보지도 않읍니다.
소리가 넘 컷을때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다 없애고, 큰 목소리로 우선 실례합니다!!
라고 외치고, 지나갈때는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지나갑니다.
이것만한것이 없더군요... 특히 산책길, 싱글 등산로에선
효과 만점입니다.
오히려 등산객들께서 내~~~~ 하시면서 유쾌하게 비켜주십니다.
엑수젠 생각이었읍니다.
>얌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칠어지는 울나라 운전자 특성때메
>에어혼을 샀습니다. 차도에서는 효과만점이었는데
>자전거(한강변)도로에서는 아니더군요.
>좀 떨어져서 울려도 결론은 오히려 사람한텐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
><반응>
>1. 놀라서 피한다.
>2. 피하지만 째려본다.
>3. 승질낸다.(인라인 타는 여자였음)
>
>그래서 딸랑이를 번갈아 써봤죠
>근데 딸랑이가 더 잘비켜줍니다..
>
>소리를 줄여서 쓰면 되겠지만 너무 강해서....
>되도록이면 차에만 씁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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