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이 나이 드신 분한테 휘파람 부는 것은
결례입니다.
동년배라고 해도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좀 건방져 보인다고나 할까요?
위에 분 말씀대로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지나갈께요"
이런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자전거와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덧붙여 말씀드리면 자동차 운전중에도
경음기 사용을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한테는 절대 사용치 않습니다.
뒤에서 자동차가 오는 지 모르고 천천히
걸어가는 행인들이 있으면 엔진 공회전
시킵니다. 부-웅, 부-웅,
그래도 눈치 못채면 부-웅, 부----우----웅
그래도 뒤돌아보며 째려보는 사람이 가끔씩 있던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
>휘파람을 붑니다....
>
>집에 딸랑이가 있지만....이젠 안씁니다....
>
>앞에 사람이 있을땐...천천히 가는게 젤루 좋지만....그래도 가야할땐 휘파람을
>
>붑니다....휘이~.....반응 좋으면 작업들어가고..(잉...? 뭔말이여..?)
>
>사람들의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얘들은 좋아하던데요...
> ^^*)
결례입니다.
동년배라고 해도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좀 건방져 보인다고나 할까요?
위에 분 말씀대로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지나갈께요"
이런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자전거와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덧붙여 말씀드리면 자동차 운전중에도
경음기 사용을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한테는 절대 사용치 않습니다.
뒤에서 자동차가 오는 지 모르고 천천히
걸어가는 행인들이 있으면 엔진 공회전
시킵니다. 부-웅, 부-웅,
그래도 눈치 못채면 부-웅, 부----우----웅
그래도 뒤돌아보며 째려보는 사람이 가끔씩 있던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
>휘파람을 붑니다....
>
>집에 딸랑이가 있지만....이젠 안씁니다....
>
>앞에 사람이 있을땐...천천히 가는게 젤루 좋지만....그래도 가야할땐 휘파람을
>
>붑니다....휘이~.....반응 좋으면 작업들어가고..(잉...? 뭔말이여..?)
>
>사람들의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얘들은 좋아하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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