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을 붑니다.... 집에 딸랑이가 있지만....이젠 안씁니다.... 앞에 사람이 있을땐...천천히 가는게 젤루 좋지만....그래도 가야할땐 휘파람을 붑니다....휘이~.....반응 좋으면 작업들어가고..(잉...? 뭔말이여..?) 사람들의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얘들은 좋아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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