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이도 빵빵이도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재일로 좋은것은..."지나가겟습니다." 라는 말한마디..
"실레합니다,죄송합니다"
말이 잴로 좋은것 같습니다..
딸랑이나 빵빵이는...
자동차가 자전거 거한테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적을 울리면..별로 기분이 않좋던대...그것도 크게 울리면..)
산에서도...한강에서도...저는 말하고 지나갑니다.
peace in net
재일로 좋은것은..."지나가겟습니다." 라는 말한마디..
"실레합니다,죄송합니다"
말이 잴로 좋은것 같습니다..
딸랑이나 빵빵이는...
자동차가 자전거 거한테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적을 울리면..별로 기분이 않좋던대...그것도 크게 울리면..)
산에서도...한강에서도...저는 말하고 지나갑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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