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붙으세요.
2.3 술벙끝나고 여기저기 방황하다 사무실에 와보니 음....새벽2시가 넘었군요.
바다낚시는 별개로 조용히 섬에 들어가서 쉬고 싶으신분들께서는
조금후..
아침 8시 30분까지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으로 오셔서 Bikeholic 이라고 써져있는 캐리어 붙은 스포티지를 찾으십시요.
만약 제가 차에 없걸랑, 주위에 홀릭~~~하고 소리를 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새벽에 5시에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대부도에 6시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할일도 없으니 잡히지도 않는 고기나 잡지요.
제가 늦어 없걸랑, 우럭이나 잡고 게십쇼.
곧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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