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전화까지 주셔서 친절히 상담해 주셨습니다.
역쉬 정이 넘치는 왈바군요...
저는 특히나 왈바에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친구 어머님때문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전에도 왈바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내일 라이딩은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이를 악물고 타야겠네요...(휴~~다행..)
내일을 위해 오늘은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겠네요...
그리고 진학님 사랑니를 뽑으면 사랑을 못한다는 그런 이진학적인 발언을 하시다니...ㅋㅋㅋ
근데 다음주에 마저 두개를 더 뽑아야 합니다.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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