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는 바람에 7년전의 물건을 뒤적뒤적 찾아서 꺼내보았습니다...참 우습더군요...
7년전 물건..지금을 개인적으로 쓸따리 없는 물건이대 왜 지금까지 보관 하고 있는건지??
어디 뒤저보니깐 초등학교때 쓰던 일기장도 그대로 있더군요ㅋㅋㅋ
몇패이지 읽어보니깐...배곱짭게 웃기더군요...
일기장에 글 적오넌 넘이 바로 나인대..."나"는 어디가고..
지금의 쓰잘때 없는 "나" 만 남아 있는지?
순진함과 유치함..
순수한것과 바보와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순간이더군요..
바부팅이....그걸 알면...득도 했으니 하산해야지...
peace in net
7년전 물건..지금을 개인적으로 쓸따리 없는 물건이대 왜 지금까지 보관 하고 있는건지??
어디 뒤저보니깐 초등학교때 쓰던 일기장도 그대로 있더군요ㅋㅋㅋ
몇패이지 읽어보니깐...배곱짭게 웃기더군요...
일기장에 글 적오넌 넘이 바로 나인대..."나"는 어디가고..
지금의 쓰잘때 없는 "나" 만 남아 있는지?
순진함과 유치함..
순수한것과 바보와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순간이더군요..
바부팅이....그걸 알면...득도 했으니 하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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