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어떤것인지 몰라도...
김동성 선수 생각이 나는군요

다른경우인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선수가 아닌... 심판과 운영진을 이야기하고 싶내요...

한번 결정이 내린
시합이 끝나버린...

돌이 킬수가 없습니다

시상식이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면 몰라도
식이 지나간후에 이런일이 있었다면...  
이건 순전히 대회측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대회에 나가서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찾고 또는 막은 것은 대회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즉시 이탈했을때 실격을 시키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철우군의 글은 개인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개인 홈피는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만을 위한 공간이죠...
거기서 아직 십대인 철우군이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 아직은 어린 친구이죠...^^
좀더 많은 경험과 시간을 지내야 좀 침착해 질지도 모르죠...
지나가다님은 그 시절...
어떻게 지냈나요???
글을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대 ...
어린 친구에 너스레도 봐주세요
저도 그때 철없이 잘 까불었습니다

"말과 행동조심하세요..."라고 어른스럽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더 좋겠내요...
그게 어른들이 어린친구에게 해줄수는 있는 유일한 충고(?)입니다

이 글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글이니 딴지나 욕설도 무난히 수렴하겠습니다  단 실명으로 올려주세요

자신에 생각이나 의견을 하나에 너스레로 만들지 말고요
어른답게 책임감 가지고요 ...
그럼 ...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