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코롬 햇볓이 쨍쨍이면... 더욱 짜증이 나네요... ㅜ.ㅜ 주말에는 왜 이렇게 비가 오시던지... 축령산번개 폭파되고 허탈한(?) 마음으로 식구들과 코엑스마실다녀오고 하루종일 잔차 걸레질하고 (지금은 광이 번쩍~ ^^v) 거꾸로 세워놓고 손으로 페달질했습니다. 비 언제 그치나 밖에 보면서...^^;; 마눌이 비가 와서 잔차못타더니 이젠 집에서 별짓 다한다고 뭐라카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아침 출근공기는 무지하케 상큼하고 시원하군요. ^^
그나저나 아침 출근공기는 무지하케 상큼하고 시원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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