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관객중 한사람이였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어리다고 모든게 용서가 되는건 아니죠..

코스이탈이 그럴수도 있다구여? 무슨 그런 황당한 말이 있대여?

선수가 ,,그것도 상급자 선수가...말도 안돼네...

그리고 저 또한 쭈~~~욱 관람을했는데여..1분정도 차이라구여?

관람을 띄엄 띄엄 하셨나봐...큭큭큭..제 기억에두 아마 ..거의 한 바퀴정도

차이가 났던걸루 기억하는데,,

혹시 다들 한사람의 칭구들 아닌가요?....그렇겠군....

그리고 무슨 저두 봤지만 피니쉬라인에서 그런 포즈를...

그리고..다들 프로프로 하시는데.. 그 칭구가 정말프로라면...

오떻게...코스이탈이라는 그런 어이가 없는 실수를.....

또한 대회가 끝나고 줬던 트로피를 다시 회수해갔다고 ...

너무한다고요? 그럼 2등선수를 생각해 봤습니까?

아니면 그정도 실수라도 괺찮단 말씀이십니까?

다들 세상을 넘  쉽게보고 트로피를 날로 먹으려는 심뽀시군....

시합은 시합이고.. 경기는 경기입니다..

다들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망각하고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개인적인 친분관계로 답글을 올리시는분들...그런식으로하면..

끋도 없겠네요..처녀가 애를배도 할말은 있다는데..

마치 그런식이네요...

그리고 관람인이라고 글을 올리신분은 ..정말로 체인이끊어진 선수가 정말

애석해서 올린 글같은데..

마지막으로 자라나는 새싹을 밟지말라구여..애시당초..누런싹은

뽑아야..뒤탈이없죠....(저도 당일날 그 선수에 대해서..말을 많이 들어서..)

ㅠ`ㅠ`하여간....다들 그날의시합을뛴 선수들과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진정한 1등은 다음 아산시합때 가려지겠군여....

과연 이번 1등이 다음번 1등을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