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월요일) 밤 10시쯤 오목교를 통과해서 영등포 방향으로
미친듯이 아주 미~친듯이 달려가시는 분을 봤습니다.
장난이 아닌 속도로 질주를 하셨는데 자동차들과 대등(?)한 속도로 달리는것 같았습니다.
50~60Km정도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 이상이었나? 아닌가...? @.@
신호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승객들의 눈길이 그 분에게 집중되었었죠.
예전에 서울타워(남산)에 올라가다가 그 가파른 내리막길을
죽어라 전력질주 하시던 분들을 봤었는데
오늘 간만에 비슷하게 달리시는분을 영등포에서 봤네요.
참 신기하던데.... ^^;;
미친듯이 아주 미~친듯이 달려가시는 분을 봤습니다.
장난이 아닌 속도로 질주를 하셨는데 자동차들과 대등(?)한 속도로 달리는것 같았습니다.
50~60Km정도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 이상이었나? 아닌가...? @.@
신호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승객들의 눈길이 그 분에게 집중되었었죠.
예전에 서울타워(남산)에 올라가다가 그 가파른 내리막길을
죽어라 전력질주 하시던 분들을 봤었는데
오늘 간만에 비슷하게 달리시는분을 영등포에서 봤네요.
참 신기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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