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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게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얀나아빠2003.04.23 10:57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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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헨리님 근처에 사신다면 헨리님한테 구워달라 부탁해 보시구요, 아니면 제가 구워드릴 수도 있지만 저는 지방(경기 이천)에 살기 때문에 전달이 쉽지 않겠네요.

구워서 택배로 보낼 만큼의 수작은 아닌 것 같구요, 자전거가 나오는 트랜디 드라마정도의 수준입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왜 그런거 있죠. 다들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보면 너무 재미 없는 거....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원하신다면 구워드릴 수 있어요. 어떻게 전달을 해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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