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성인 당뇨병의 진단 기준
> 1) 다뇨, 다음, 체중감소 등의 전형적인 당뇨병 증상이 있을 경우
> ; 임의의 시간에 측정한 정맥혈 혈장 포도당 농도가 200mg/dL 이상.
> 2)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는 겨우
> ① 공복시 정맥혈 혈장 포도당 농도가 126mg/dL이상으로 2회 이상 측정 되거나
> ② 75g 포도당을 경구부하 후 2시간째 측정한 정맥혈 혈장 포도당 농도가 200mg/dL이상으로 2회 이상 측정되면 당뇨병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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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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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의 공복으로는 보통 110까지는 괜찮다고 보면 됩니다. 126넘어가면 당뇨 진단됩니다. 몇년전엔 140을 기준으로 했는데, 126이면 보다 진단 기준이 강화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만큼 위험한 병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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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측정했을 때 200 넘어가면 당뇨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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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반인이 무작정 쟀을 때 200 안 넘어가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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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 혈당 110-126 이 사이 그룹이 다소 당뇨 위험성이 의심되는 집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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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근데 자주재니까 엄청 스트레스받는군여...^^
아무튼 두분께 감사드립니다...즐거운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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