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떤 사람은...

에이쒸원2003.04.23 22:10조회 수 174댓글 0

    • 글자 크기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햇볕도 못보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남의 힘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은 녹창으로 가렵고 냄새나지만 혼자선 긁을 수도 없고 누가 긁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더 비참한 것은 앞으로도 평생 그렇게 살아가야한다는 겁니다.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그 입구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한끼 구걸하여 얻어먹을 힘만있어도 그것은 하늘의 축복이다 "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