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햇볕도 못보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남의 힘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은 녹창으로 가렵고 냄새나지만 혼자선 긁을 수도 없고 누가 긁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더 비참한 것은 앞으로도 평생 그렇게 살아가야한다는 겁니다.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그 입구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한끼 구걸하여 얻어먹을 힘만있어도 그것은 하늘의 축복이다 "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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