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막히네요.
어떻게 보면 틀린 말 하나도 없고,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님만 답답한 것이 아니라 읽는 모두가 답답할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기 "왈바"에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자전거라도 타시면 덜 답답하실 것 같네요.
님보다 더 답답하게 사시는 분들 무지하게 많은데, 그래도 님은 자전거라도 타시니 그분들보다는 낫다고 하면 억지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소위 말하는 좋은 집안에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 가진 사람들은 열등감이 없을 것 같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전교 1등만 하다가 서울 법대가면 다 그런 놈들이라서 열등감 무지하게 생깁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열등감은 가장 많다고 볼수 있지요.
당연히 부자들도 언제나 자신이 생활하기에는 자신이 가진 것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에는 세상에는 돈이나 학벌로 절대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업힐을 돈으로 해결할수 없듯이....
가벼운 라이딩으로 기분 푸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참고로 저는 인생의 바닥을 맛보고 나니 이제 더 떨어질 것이 없다는 생각에 오기가 생겨셔 희망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틀린 말 하나도 없고,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님만 답답한 것이 아니라 읽는 모두가 답답할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기 "왈바"에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자전거라도 타시면 덜 답답하실 것 같네요.
님보다 더 답답하게 사시는 분들 무지하게 많은데, 그래도 님은 자전거라도 타시니 그분들보다는 낫다고 하면 억지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소위 말하는 좋은 집안에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 가진 사람들은 열등감이 없을 것 같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전교 1등만 하다가 서울 법대가면 다 그런 놈들이라서 열등감 무지하게 생깁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열등감은 가장 많다고 볼수 있지요.
당연히 부자들도 언제나 자신이 생활하기에는 자신이 가진 것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에는 세상에는 돈이나 학벌로 절대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업힐을 돈으로 해결할수 없듯이....
가벼운 라이딩으로 기분 푸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참고로 저는 인생의 바닥을 맛보고 나니 이제 더 떨어질 것이 없다는 생각에 오기가 생겨셔 희망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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