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더스의 인구론에 나온 문구죠
"노동자들을 배불리 먹이지 말라, 만일 배불리면 당장은 괜찮지만 아이를 너무
낳아 수십년후 인구과잉으로 낭패를 당한다."
어이없는 소리로 들리지만 인구문제란 정말 심각하죠,
제가 가난한 친구들을 사귀며 ?은 이야기
물론 모든 극빈자가 다해당되는건 절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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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1;부모와 가까운 친척들 모두가 가난한경우가 많더라

2:자선과 헌금,시주,및 기부금등에 인색하다. 전생에도 인색했다.

3;사주에 복이없고 대인관계 처세나 성격이 돈복과는 반대로 간다.

4;그리고 내가 가장 한이맺히도록 당해본게 부자에 대한 시기가 맞다.
그로 인해 지원자들에 대한 인간관계를버린다.
한가지 확실한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나 출세한자를 시기질투한놈치고
부자가 된놈은 한놈도 없다.

5;미래에 대한 생활계획이나 자녀수 조절을 안한다. 그저 하루살이다.
  <맬더스도 이점을 우려했다>

6;얼굴표정(관상)이 희망이없는 표정이많고 들어오는 복도 도망간다.

7:하류급 직업때문이지 지혜기 짧고 천박하고 거친경우가 있다

8;레저란건 아예관심없고 그저 술과 고스톱이 주생활낙이고 하루하루 번돈을
술과 고스톱에 몽땅날린다.

9;자주 만나 이야기 해보면 언제나 세상만사 불평불만이많다. 즐거운 이야기는
기억에 없다.

10;복권이걸려도 그돈을 유용하게 관리를 못한다. <외국의 가난한복권당첨자들
   은 대부분 여자와 술로<알콜중독>빨리 단명한다.

11;비관적인 가치관이나 생활습성이 길거리 땅바닥에 앉는 습성등 많은 습관이
운명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