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이더딥블루입니다.  NO WAR       NO  NUC  
                            NO OIL     NO SEX
                       LOVE    PEACE
한마디로 모두 불가능해보이는 문제들 뿐이더군요....곰곰이 다시생각해보니...
그러나,   미 친,  정신나간사람으로 보여도  전 이런구호를 옷에다가 써서 다녀보렵니다.  두어번 그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탔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이 조금은 쏠리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 그자체였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삶이 소중하고 개개인의 생각,사고방식이 다 다르니까요.....
지금 전 상당히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희망은 버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열심히 한주일을보내고 한강에서든 산에서든 여러분들과 같이 호흡하고 싶습니다.내일은 또 비가 온다는군요....주말엔 안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