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대 중반에 있으면서..

균택2003.04.24 03:19조회 수 354댓글 0

    • 글자 크기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위글이 왜 이리 뼈저리게 맘에 와 닿을까요.......

어리다면 어린나이.. 많다면 많은 나이..(햑교에선 벌써 영감이랍니다.ㅡㅡ)

한번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아이인채 어른이라 착각하지 않았는지.....

부모님께 작으나마 기쁨을 드린적이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눈것인지...... 단지 쾌락 뿐이었는지..

피자 같은 사랑이 아니었는지.......

자만하거나 진실하지 못한적이 있는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못들게 하는 글이군요.....

'밥' 과 같은 사랑.....

함께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 그런사랑을 꿈꾸게 합니다......

... 잠들지못하는밤에....


    • 글자 크기
저는... (by ........) 뭉치님, 배터리가 나갔군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108588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잠들 수 있겠네요.^^; freman 2003.04.24 678
108587 저는... ........ 2003.04.24 305
20대 중반에 있으면서.. 균택 2003.04.24 354
108585 뭉치님, 배터리가 나갔군요.. ........ 2003.04.24 239
108584 딴지 하나만 걸자면... dhunter 2003.04.24 390
108583 회사로.. 대청봉 2003.04.24 204
108582 코캄 배터리 케이스 찾아가시지 않으신 분들.. hl1oxk 2003.04.24 204
108581 ^^ 넓은 이해심 감사드립니다 ^^; 차도리 2003.04.24 447
108580 사람 이름에 대한 생각... bikechute 2003.04.24 183
108579 저도 888 추천... yaho 2003.04.24 179
108578 아직은 20대 인대... treky 2003.04.24 299
108577 대청봉님 감사합니당. ^^* 심야잔차 2003.04.24 179
108576 boyom님이 올려주신메신저 자막은.. jhlee615 2003.04.24 171
108575 마(魔)가 끼였나 봅니다 ㅡ.ㅡ 막자전거 2003.04.24 403
108574 그냥..이런 저런 이야기.. jhlee615 2003.04.24 316
108573 무섭군요....... 짱구 2003.04.24 333
108572 무섭군요....... ........ 2003.04.24 289
108571 사랑의 꽃을 받아가세요 ^^ 에이쒸원 2003.04.24 320
108570 저는 다발로 주세요.... 소나기 2003.04.24 168
108569 요즘 올라오는 시합 사진들.. @@ 2003.04.24 25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