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실업자입니다.자유롭죠... 자전거를 타고 대학로로 갔습니다 이곳 잠실에서 좀 먼 거리지요...제 모교를 가보고싶어 갔습니다.... 제가 가입했던 서클...동아리... 성미회라고 그림그리는 동아리방에 갔었습니다...후배들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집으로 오면서...왕십리 곱창집에서 소주에 곱창 일인분 시켜먹었습니다...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오다가...왕십리에서 친구를 만나...소주 한병반 먹었습니다...친구....기분 더블 업 되었습니다...취해서...오다가..길거리에서 잠시 자다가...깨어나서 집으로 왔습니다...안전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비가오는군요...올핸는 풍년이 들것같습니다...기쁜일이죠...부모님이 농사지으시니...전 비가 오면 기쁩니다...근데 자전거는 못타니...
지금도 취중입니다...여러분...행복하세요...세계평화...남북통일...우린 젊으니...희망을...가집시다...좋은꿈...꾸세요...행복하세요...저도 자야겟네요...피곤합니다.
지금도 취중입니다...여러분...행복하세요...세계평화...남북통일...우린 젊으니...희망을...가집시다...좋은꿈...꾸세요...행복하세요...저도 자야겟네요...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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