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하고 집에서 밥먹고 티비를 보다가
이상하게도 앉아있으니까 더 피곤해지더군요.
9시 30분에 잔차를 끌고 중랑천으로 갔습니다.
헉!!
그시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할 줄이야..
인라이너들이 특히 많고.. 중간 중간 쉼터에는 한 무리의 인라이너들이...
어두워서 조금 위험하지만 깜빡이 열심히 키고 조심조심..
상쾌하고 좋더군요.
이상하게도 앉아있으니까 더 피곤해지더군요.
9시 30분에 잔차를 끌고 중랑천으로 갔습니다.
헉!!
그시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할 줄이야..
인라이너들이 특히 많고.. 중간 중간 쉼터에는 한 무리의 인라이너들이...
어두워서 조금 위험하지만 깜빡이 열심히 키고 조심조심..
상쾌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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