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괘릉에 친척집이 있어 요전에 부산-경주 자전거 투어 하면서 거기서 밥 먹고 갔었죠 ^^;;
예전엔 괘릉도 촌이였는데 지금은 마을마다 아스팔트 포장도 되어있고 아쉬웠지만 마을에서 산에 가까울수록 시골길의 맛을 느낄수있습니다 ^^;;
페달 파파팍!!! 저은다음 고속코너로 진입하여 빠지기 ㅋㅋㅋ 몇번이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시골길의 제일 일품인 맛은.....
주의의 시야에 펼쳐진 밭이 멋지죠!
아무리 달려도 저 끝없는 평야와 같이 달리는 그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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