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강촌 말달리자 번개 때 돌아오다 제가 펑크나신 분께 튜브 드린적이 > >있었읍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디를 기억을 못해서요. > >제가 극구 사양했는데도 제가 없을 때 전화해서 알아내신 주소로 튜브와 부채를 보냈셨네요. > >꼭 그러실 필요는 없었는데, 보내주시니 참 쑥스럽네요. > >아뭏든 덕분에 이제 더운 여름 문제없겠네요. > >즐거운 라이딩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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