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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와 부채..

산딸기2003.04.25 13:59조회 수 326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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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강촌 말달리자 번개 때 돌아오다 제가 펑크나신 분께 튜브 드린적이

있었읍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디를 기억을 못해서요.

제가 극구 사양했는데도 제가 없을 때 전화해서 알아내신 주소로 튜브와 부채를 보냈셨네요.

꼭 그러실 필요는 없었는데, 보내주시니 참 쑥스럽네요.

아뭏든 덕분에 이제 더운 여름 문제없겠네요.

즐거운 라이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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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by xtr) 코다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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