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사아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요즘에서야 인터넷이나 통신동호회가 활성되어 있어 샾을 배제 할 수
있지만 전에는 대부분의 동호회가 샾을 위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가격이 오픈되어 있지 않아서 대부분의 샾에서 샾주가 말하는데로
물건을 샀지만 요즘은 가격이 거의 오픈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샾은 이윤을
많이 남기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저희 샾에서 물건을 살때 오히려 1~2만원 더 주고 산답니다.
하고 한날 사고 치고 잔차 손 봐주고 소비품을 아무 댓가 없이 그냥 공짜로
서비스 해주고 해서 미안해서 그런답니다.
또한 장거리 투어때는 사장님이 승합차도 빌려주시고 행사 있으면 찬조해
주시고 그러시죠...아마 대부분의 동호회가 소속되어있는 샾은 그럴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회원들과 샾주가 원만하게 잘 지내는게 좋겠죠.
서로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에서야 인터넷이나 통신동호회가 활성되어 있어 샾을 배제 할 수
있지만 전에는 대부분의 동호회가 샾을 위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가격이 오픈되어 있지 않아서 대부분의 샾에서 샾주가 말하는데로
물건을 샀지만 요즘은 가격이 거의 오픈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샾은 이윤을
많이 남기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저희 샾에서 물건을 살때 오히려 1~2만원 더 주고 산답니다.
하고 한날 사고 치고 잔차 손 봐주고 소비품을 아무 댓가 없이 그냥 공짜로
서비스 해주고 해서 미안해서 그런답니다.
또한 장거리 투어때는 사장님이 승합차도 빌려주시고 행사 있으면 찬조해
주시고 그러시죠...아마 대부분의 동호회가 소속되어있는 샾은 그럴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회원들과 샾주가 원만하게 잘 지내는게 좋겠죠.
서로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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