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는 실을 꽂아놓고 계속 물이 타고 나오도록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어떤분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해 주신듯..
>어젠가??
>
>물집이 생겨서 사진 올렸었는데
>
>어제 보니까 이거 물집 속에 있는 물(?)의 수압(???)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
>자칫하면 살을 뚫고 나올것같은...
>
>그래서 바늘로 구녕 하나를 뽕! 냈죠
>
>잘 안나와서 또한번 바늘로 찔렀더니 분수처럼 찌이이익~ 하고 나오더군요
>
>그리해서 물을 다 빼고 나니까 살 껍다구하고 속살하고 마찰때문에 굉장히 쓰라리더군요.
>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물이 다시 차 있어요
>
>어제 뚫어놓은 구녕 2개는 다시 막혀있고
>
>음헤헤
>
>이렇게 물집 생기는것도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으헤헤
>이것때문에 어제 체육도 안했는데
>
>으헤헤
>
>조심하셔요~
>
>(이 글의 주제를 파악 못하겠음....)
그러고 보니 어떤분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해 주신듯..
>어젠가??
>
>물집이 생겨서 사진 올렸었는데
>
>어제 보니까 이거 물집 속에 있는 물(?)의 수압(???)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
>자칫하면 살을 뚫고 나올것같은...
>
>그래서 바늘로 구녕 하나를 뽕! 냈죠
>
>잘 안나와서 또한번 바늘로 찔렀더니 분수처럼 찌이이익~ 하고 나오더군요
>
>그리해서 물을 다 빼고 나니까 살 껍다구하고 속살하고 마찰때문에 굉장히 쓰라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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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물이 다시 차 있어요
>
>어제 뚫어놓은 구녕 2개는 다시 막혀있고
>
>음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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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집 생기는것도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으헤헤
>이것때문에 어제 체육도 안했는데
>
>으헤헤
>
>조심하셔요~
>
>(이 글의 주제를 파악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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