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진짜 생각만 해도 우끼네요. ㅎㅎ
전 요즘 서대전역 옆에 있는 육교 계단 내려가기 준비중 입니다. 계단 폭이 넘우 좁아서 불안하고 난간이 낮아 떨어질까 무서운데 언젠간 내려갈겁니다.
기차길 육교라서 경사가 40도가 넘습니다. 한 30개단정도 되구요. 흑~
그냥 경사진데선 50도 넘어도 그냥 내려가곤 했는데 여긴 무지 무섭습니다.
님 스릴 하나는 죽였겠군요. 내려갈대 천천히 1개단씩 내려가 보세요. 균형 잡으면서 정신만 바짝 차리면 안넘어져요. 넘어지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ㅡㅡ;
전 요즘 서대전역 옆에 있는 육교 계단 내려가기 준비중 입니다. 계단 폭이 넘우 좁아서 불안하고 난간이 낮아 떨어질까 무서운데 언젠간 내려갈겁니다.
기차길 육교라서 경사가 40도가 넘습니다. 한 30개단정도 되구요. 흑~
그냥 경사진데선 50도 넘어도 그냥 내려가곤 했는데 여긴 무지 무섭습니다.
님 스릴 하나는 죽였겠군요. 내려갈대 천천히 1개단씩 내려가 보세요. 균형 잡으면서 정신만 바짝 차리면 안넘어져요. 넘어지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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