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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초보번개.. 섭섭했습니다.

대갈마왕2003.04.27 21:52조회 수 2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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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가게되어 점심을 못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섭섭했습니다~ *^^*
아침도 못먹고 갔는데 너무  배가 고팠거덩요..   ^^;;


너무 재미있있고요 말발굽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사아빠, 강가딘 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진이현규님 터푸하게 잘 타시더군요 담에 또 타요 ^^
좋은아빠님 귀여운 아 데리고 다니시는거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외 많은 사람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군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까봐~ ^^ 전 트랙8500타고 머리 큰 대갈마왕~

흐믓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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