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자산 초보번개.. 섭섭했습니다.

대갈마왕2003.04.27 21:52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집에 일찍 가게되어 점심을 못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섭섭했습니다~ *^^*
아침도 못먹고 갔는데 너무  배가 고팠거덩요..   ^^;;


너무 재미있있고요 말발굽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사아빠, 강가딘 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진이현규님 터푸하게 잘 타시더군요 담에 또 타요 ^^
좋은아빠님 귀여운 아 데리고 다니시는거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외 많은 사람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군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까봐~ ^^ 전 트랙8500타고 머리 큰 대갈마왕~

흐믓한 나날 되세요~


    • 글자 크기
무신말씀 이십니까..^^a (by nightcat) 부산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바다를 느끼고.... (by 딥블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79819 거 비밀번호 푸는 방법은....... ........ 2003.04.28 255
79818 별 말슴을^^ 레드맨 2003.04.28 169
79817 이제도착했습니다. 이태등 2003.04.27 381
79816 = 광덕산 대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Bikeholic 2003.04.27 385
79815 축령산의 봄은 사람을 시인으로 만들고. ........ 2003.04.27 240
79814 오랜만에....ㅎㅎ zekekim 2003.04.27 178
79813 수고들 하셨습니다.. 한재성 2003.04.27 202
79812 와, 축하드립니다! ^^ cyclepark 2003.04.27 184
79811 무신말씀 이십니까..^^a nightcat 2003.04.27 264
일자산 초보번개.. 섭섭했습니다. 대갈마왕 2003.04.27 271
79809 부산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바다를 느끼고.... 딥블루 2003.04.27 233
79808 일럴수가?? treky 2003.04.27 221
79807 부럽씁니다. ㅡㅡ"; deadface 2003.04.27 305
79806 수고 많으셨습니다.(내용 무) deadface 2003.04.27 162
79805 비밀번호 걸어놔서 안을 볼 수 가 없네요. 이진학 2003.04.27 266
79804 . malbalgub54 2003.04.27 340
79803 . malbalgub54 2003.04.27 397
79802 오늘 도로라이딩 하다가. 이진학 2003.04.27 420
79801 Hall of fame 에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이진학 2003.04.27 240
79800 참가하신 모든분들께.... 다리 굵은 2003.04.27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