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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헌규 님 이셨군요!

nightcat2003.04.28 10:51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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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상에서 밥을 같이 드셨던 분이군요..^^ 방울토마토 잘먹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한알한알 먹을때마다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 집에서 먹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또한 재치있는 말솜씨로 즐겁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러커스는 직접보니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듯..^^ 17.5인치 인가요?

진짜 닉네임을 스티커로 떠서붙이고 다니는게 좋을듯 하네요..
초보번개 또있음 불러만 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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