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쯤에 저는 천안IC 부근에 있었습니다. 천안, 안성들러 일보고 여의도에 도착했는데, 밤 11시가 다 되었네요. 바이킹님께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1회 대회에 이어 2회 대회도 왈바의 광덕산 신화는 계속 되는군요. 이번에 입상하신 분들과 더불어, 와일드바이크 이름으로 입상하신 분들 얼렁 홀 오브 페임에 올려야 하는디. 조만간 뵙는데로, 1:1인터뷰를 거쳐 홀오브페임 정리하겠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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