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이고 머리야....

........2003.04.28 10:14조회 수 286댓글 0

    • 글자 크기


잠이오지않아 장거타고 가락시장 한바퀴.....
참이슬 한병 오뎅국물....
담밸 많이피워 골이 엄청아프다.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골아
꿈꾸는 바다에서
그녀에게 줄려고 산
어느 이름없는 가수의 음반두장
책한권 그리고 들꽃 나뭇잎...
그녀는
그녀는 날 만나주지 않는다.
내 얘길 들어주지 않는다
수북한 재털이에서 장초하나 꺼내피워문다.
담배나 한갑사와야겠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7
123319 [re] 이제는 떠나야 합니다. -.-;; angela 2002.10.17 179
123318 해커스랩에 한번 가보시면... repechage 2002.10.17 179
123317 [re] 아 그리고 이건... Bikeholic 2002.10.19 179
123316 [re] 새 잔차의 냄새가 물씬 이카루스 2002.10.20 179
123315 음.. 비오는 날의 부산장터는... 동체이륙 2002.10.19 179
123314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 ^;; 반월인더컴 2002.10.22 179
123313 감사합니다. ........ 2002.10.21 179
123312 트레키님 11월 3일날 비오면... 디지카 2002.10.29 179
123311 항상 그렇지만. 이진학 2002.10.30 179
123310 제 경험에 비춰볼때 파이슈롯트 2002.11.01 179
123309 후훗~~~~ 다리 굵은 2002.11.01 179
123308 (질문)자전거 택배를 취급하는 회사 imhyh 2002.11.04 179
123307 [re] 동감합니다..가볍고 이뻐도 뽀샤지면 끝장이죠^^ ........ 2002.11.06 179
123306 내일은 즐거운 수능날.. tiberium 2002.11.06 179
123305 [re] key4blue님, ok911님, 박상진님, 반월 인더컴님, 빨간내복님, 우현님 빨간내복 2002.11.06 179
123304 열심히 타세용.. treky 2002.11.10 179
123303 긴급..-힘맨님 연락처.. 잔차매냐 2002.11.11 179
123302 십자수님.. ........ 2002.11.12 179
123301 좋은아빠님... anawa 2002.11.15 179
123300 며칠전에.. kaon 2002.11.15 17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