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친구도 손폰 잃어버렸답니다. 근데 누군가 집으로 연락해서 3만원 들고 나오라고 합니다.. 헐... 알고 봤더니 택시기사네요.. ㅎㅎ 집까지 와서 주고 갔답니다. 진학님도 3만원 요구하시지요.. ㅋ 단 택시타고 가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