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플레이스테이션 판매고 올리려고 마케팅
책임자 바꾸고, 마케팅 플랜 다시 잡고 난리를 치고 있더만...
만구 헛 고생이로고... 쩝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러한것을 많은 자전거샾이나 다른 업체들이 본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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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교환 하거나 A/S를 받으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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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비비엔 스피디 크랭크 회사에서 이벤트행사를 했는데 그때 당첨이 되어
>
>플레이스테이션2를 상품으로 받았는데 제것이 불량 이였습니다.
>
>동생네 조카 녀석에게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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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 나서 사용도 못해보고 A/s를 받으려고 소니코리아에 가졌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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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리를 해야한다며 아주 고자세적으로 나와서 동생이 한바탕 소니코리아와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
>나쁜넘들 입니다.
>
>사용도 안한 물건을 자신들이 불량품을 만든것인데 소비자가 돈을 내야 한다니........소니의 건방진 자세에 제제를 가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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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비비엔 회사에@을 보냈는데 바로 10분정도 후에 담당자에게서
>
>연락이 와서,
>
>"무슨소리냐,A/S라니, 신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 소니코리아와는 우리가 연락을 하겠다.
>연락처를 확인후에 새제품으로 보내주겠다" 하는
>
>전화 통화를 한후에 조금전에 저에게도 비비엔 스피디 크랭크 회사에서
>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
>죄송하고 미안 합니다. 새제품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이죠.
>
>그리고 다시 물품을 판매한 XX마트 직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물건을 보내 드리겠다고.
>
>정말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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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을 "물건들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본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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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와같은 몰지각한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언제적 영업방식을 지금도 하고 있는지..........원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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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비비엔스피디 크랭크회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아주 상쾌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